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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더 스트링'의 스트링지기가 전하는 이야기입니다.
오늘은 토요일입니다. 새롭게 도착한 우쿨렐레 아이들도 꺼내서 진열해 주고 내친 김에 진열장의 악기들을 살펴보면서 1번 현이 끊어진 바이올린에 새 줄도 걸어줬어요. 오랫동안 벼르던 일을 해치웠더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~ ^^
스트링지기는 이번 주말을 공연과 합주로 보낼 것 같습니다. 여러분의 주말 계획은 무엇인가요?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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