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

귀여운 손님이 방문을 해주셨었어요 :)

아누에누에 우쿨렐레가 이쁘다며 함박웃음을 지어서 저도 같이 따라 웃게 만든 예쁜 여학생과

밝고 아름다우신 어머님이 함께 오셨었답니다 !

부탁받았다며 오렌지우드의 TU-12SP도 함께 구매해주셨어요 ㅎㅎ

사진촬영 흔쾌히 응해주시며, 예쁜 아이에게는 비싼 우쿨렐레를 들고 찍으라며

재치도 있으셨지요 ㅎㅎ

즐거운 방문이었습니다 :)

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~ 또 뵈요 :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