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
화창한 날입니다.
평일엔 시간이 안나시는 분들이
주말에 악기보러 참 많이 오십니다 ~
그래서 토요일날 근무하는 날이면
요렇게 오셔서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설명도 해주고 알맞는 모델 추천도 해드린답니다.
오늘은 어여쁜 여대생?인듯 보이는 분이 기타구매하러 오셨어요.친구랑 같이 동행하셨는데요
입문용 기타 소리 들어보시고는 크래프터 HT-24가 맘에 드신다며 업어가셨어요.
손이 작으신 편이라 고민된다고 하시더라구요 ^^
구매하신 기타 지판 사이즈에 익숙해지시고 또 열심히 연습하시면
나도 모르게 손가락이 기타지판을 거침없이 운지하고 있는 날이 온답니다!
파이팅이에요~ : )
P.S:더스트링에 오시는 분들은 왜이리 다 멋지고 예쁘신 거죠??!! lo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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